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타일러와숙제기계

이름 이환구 등록일 21.05.02 조회수 14

타일러 소그노는 Y자모양으로 갈라진 새의 가슴뼈 한쪽 단단히 움켜쥐었다. 왜냐하면 두사람이 갈라진부분을 잡고 부려뜨렸을 때 긴쪽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가습뼈의 다른쪽 끝은 단짝친구 제이크가 쥐고있었다. 제이크는 소원을 빌기우 위해 두눈은 꼭 갑았지만 타일러는 눈을 부릅뜨고 철제 옆의       작은 탁자위에 올려 놓은 사진을 뚤어져라 쳐다보았다. 잠시뒤... 제이크가한쪽눈을 떴다. 타일러가 휘파람을 불어 제이크는 놀라 눈이번쩍떴다. 

제이크가 집중이 안된다며 말했다. 휘파람을 불어야해 뱃사람들은 해운이 찾아온다며 말했다. 하지만 너는 뱃사람이 아니잖아 타일러가 웃었다.

 나는 언젠가 뱃사람이될거야 꼭 게다가 아직도 날이 안어두어  ,해가지고있어  이정도면 뭘 타일러가 말했다. 제이크는 눈을감고 20초뒤에 말했다.

이제 준비 된다며 소원을 빌고 촛불을끄고 타일러는 뼈끝을 움켜쥔체 당장 꿈이 이루어지길 바랬다. 하지만 뼈가 부러져서 상황은 타일러 상상보다 복잡하게 진행댔다. 나는 이책을 읽고 숙제을 잘하고 남에게 숙제을 빌려쓰지않고 나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걸 꺠달았다.늦게하게대면 나중에 두배로 힘이들고 더 복잡하고 머부터해야하는지 스트레스을받는다 부모님한테도 잔소리도듣고 더더욱 힘이든다.이제 앞으로 해야할 일은 먼저하고 나만에 자유시간을 갖고 더 초초하게 안굴고 맘편할꺼같다.내 느낌점은 타일러처럼 숙제을 안해오고 놀다가 숙제하면 선생님한테 더 꾸중을받는모습은 안보여야겠다고 생각이듭니다.저도 앞으로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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