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생일에 에버랜드를 가는 날이다.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불안했다.에버랜드는 차로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다행히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날씨가 맑아졌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입장권을 사서 에버랜드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간 곳은 매직쿠키 하우스 였다. 놀이시설이 많지않아 재밌진 않았다. 원래 매직 쿠키 하우스는 오즈의 성이라는 곳이 였는데 5살 아이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어 매직 쿠키 하우스로 바뀌었다고 한다.                                            다음은 비룡열차로 갔다. 비룡열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열차로 1978년 2월 11일 개장했다고 한다.

줄이 길어서 조금 기다리고 탔다. 탄 다음 비룡열차가 움직였는데 커브를 돌때 의자가 흔들려서 몸이 떨렸다.

    다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썬더폴스다. 탑승인원 8명 적다. 그래서 인지 줄이 길엇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탑승인원이 적어서인지 모르겠다. 썬더폴스는 최고높이 20m, 최고속력 70km/h 건설 비용만 145억원이다. 아무튼 오래 기다려서 탔는데 앞으로 올라가는거 까지는 괜찮았지만 뒤로 방향을 바꾸니 무서웠다. 타고 나서 코피를 흘렸지만 재미있었다. 

    다음 놀이기구는 T익스프레스다.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로 그만큼 많이 기다렸다. 하지만 타고 나서 내려가는게 재미있었다.                                                                                                                                                                  생일에 에버랜드를 간걸 만족했다. 에버랜드에서 나가고 아쉬운 점은 더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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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생일에 에버랜드를 가는 날이다.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불안했다.에버랜드는 차로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다행히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날씨가 맑아졌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입장권을 사서 에버랜드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간 곳은 매직쿠키 하우스 였다. 놀이시설이 많지않아 재밌진 않았다. 원래 매직 쿠키 하우스는 오즈의 성이라는 곳이 였는데 5살 아이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어 매직 쿠키 하우스로 바뀌었다고 한다.                                                   다음은 비룡열차로 갔다. 비룡열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열차로 1978년 2월 11일 개장했다고 한다.

줄이 길어서 조금 기다리고 탔다. 탄 다음 비룡열차가 움직였는데 커브를 돌때 의자가 흔들려서 몸이 떨렸다.

      다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썬더폴스다. 탑승인원 8명 적다. 그래서 인지 줄이 길엇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탑승인원이 적어서인지 모르겠다. 썬더폴스는 최고높이 20m , 최고속력 70km/h 건설 비용만 145억원이다. 아무튼 오래 기다려서 탔는데 앞으로 올라가는거 까지는 괜찮았지만 뒤로 방향을 바꾸니 무서웠다. 타고 나서 코피를 흘렸지만 재미있었다. 

     다음 놀이기구는 T익스프레스다.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로 그만큼 많이 기다렸다. 하지만 타고 나서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재미있었다. 생일에 에버랜드를 간걸 만족했다. 에버랜드에서 나가고 아쉬운 점은 더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