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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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열리는 곳, EVE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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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6번 | 등록일 | 24.09.11 | 조회수 | 25 |
친구 생일이여서 나는 친구와 에버랜드에 갔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였다. 우리는 2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갔다. 에버랜드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에 있다. 버스를 타고 갈때 나의 설렘지수는 100이였다. 드디어 기다리던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우리는 머리띠를 샀다. 친구와 놀 생각을 하니 신이났다. 그리고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고 한다. 첫번째로 우리는 '롤링엑스트레인'을 타러갔다. 탑승시간은 약 2분, 탑승인원은 23명이다. 그리고 롤링엑스트레인은 120cm 이상만 탈 수 있다고 한다.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힘들기는 했지만 탈 생각은 하니 신이났다. 드디어 우리가 탈 차례가 되었다. 난 너무 떨려서 홍수가 난 것처럼 손에 땀이 많이 났다. 그리고 360도 회전을 할 때 내가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그 다음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롤링엑스트레인 대기 시간이 길어서 배가 금방 고파졌다. 놀이기구를 타고 밥을 먹어서 밥이 더 맛있었다. 우리는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줄이 별로없는 '로얄쥬빌리캐로셜'을 타러갔다. 로얄쥬빌리캐로셜의 탑승시간은 약 2분이고, 탑승인원은 90명이다. 그리고 100cm 이하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고 한다. '로얄쥬빌리캐로셜'이란 이름은 2004년 부터 불린 이름이라고 한다. '로얄쥬빌리캐로셜'라는 이름이 불리기 전에는 우리가 흔하게 아는 '회전목마'라고 불렸다고 한다. 회전목마는 어릴 때 타고 오랜만에 타서 좀 재밌었고, 어릴 때 생각도 났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수제 추러스를 먹고 기념품 샵에 가서 구경도 하고 맘에 드는 것을 샀다. 벌써 갈 시간이 되어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2개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생각한 것 보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와서 퍼레이드도 보고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싶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다!
수정 친구 생일이여서 나는 친구와 에버랜드에 갔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였다. 우리는 2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갔다. 에버랜드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에 있다. 버스를 타고 갈때 나의 설렘지수는 100이였다. 드디어 기다리던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우리는 머리띠를 샀다. 친구와 놀 생각을 하니 신이났다. 그리고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고 한다. 첫번째로 우리는 '롤링엑스트레인'을 타러갔다. 탑승시간은 약 2분, 탑승인원은 23명이다. 그리고 롤링엑스트레인은 120cm 이상만 탈 수 있다고 한다.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힘들기는 했지만 탈 생각은 하니 신이났다. 드디어 우리가 탈 차례가 되었다. 난 너무 떨려서 홍수가 난 것처럼 손에 땀이 많이 났다. 그리고 360도 회전을 할 때 내가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그 다음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롤링엑스트레인 대기 시간이 길어서 배가 금방 고파졌다. 놀이기구를 타고 밥을 먹어서 밥이 더 맛있었다. 우리는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줄이 별로없는 '로얄쥬빌리캐로셜'을 타러갔다. 로얄쥬빌리캐로셜의 탑승시간은 약 2분이고, 탑승인원은 90명이다. 그리고 100cm 이하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고 한다. '로얄쥬빌리캐로셜'이란 이름은 2004년 부터 불린 이름이라고 한다. '로얄쥬빌리캐로셜'라는 이름이 불리기 전에는 우리가 흔하게 아는 '회전목마'라고 불렸다고 한다. 회전목마는 어릴 때 타고 오랜만에 타서 좀 재밌었고, 어릴 때 생각도 났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수제 추러스를 먹고 기념품 샵에 가서 구경도 하고 맘에 드는 것을 샀다. 벌써 갈 시간이 되어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2개밖에 못 탔지만 그래도 생각한 것 보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와서 퍼레이드도 보고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싶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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