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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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또가고 싶은 에버랜드

이름 17 등록일 24.09.11 조회수 17

  이번 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에버랜드에 가기로했다. 나는 가기도 전에 에버랜드에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들떠 있었다. 가는길에 차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맛있간식도 먹고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먹었다. 날씨도 화창하고 선선해서 더 기대가 되었다. 에버랜드에서 어떤일이있을까 

  3시간 정도가 지난 후 드디어 환상의 나라라고 불리는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사촌언니랑 머리띠를 사러 바로 뛰어갔다. 그런데 너무 예쁜 머리띠들이 많아서 한참을 고르다가 샀다.

  머리띠를 사고 난 후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달려갔다. 그런데 줄이 생각한 것 보다는 짧아서 조금 더 빨리 탈수 있었다. 그런데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탈때 물을 엄청 많이 맞았다. 그래서 이동하는 동안 옷이 젖어서 너무 찝찝했다. 

  그 다음엔 범버카를 타러갔다. 범버카를 오랜만에 타보는거라 더 기대가되었다. 그런데 범버카는 아마존 익스프레와 달리 대기 줄이 길었다.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우리가 범버카를 탈 차례가 왔다. 오랜만에 범버카를 타는거라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처음 탔을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범버카를 타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미있었다. 2분이 지나고 범버카는 끝났다.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KFC 햄버거 가게를 갔다. 메뉴가 8개지만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어려웠다. 나는 치즈 해시 불고기 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핫크리스피 치킨를 시켜서 가족들과 나눠먹었다. 역시 예상한데로 너무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T-익스 프레스 등등 다른 놀이기구들을 타고 판다월드도 구경한 후 츄러스 솜사탕같은 군것질들을 하고 

나가기 전 에버랜드 안에 예쁜 곳에서 사진도 찍고 에버랜드  일정이 끝이 났다. 

  다음에도 에버랜드에 온다면 바이킹을 타고 싶다. 이번에는 바이킹이 너무 높아 보여서 도전을 못했지만 다음에는 바이킹을 꼭 타보고싶다. 그리고 판다랜드에 좀 늦게 가서 판다들을 조금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에버랜드에서의 하루는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수정

 

 

 

이번 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에버랜드에 가기로했다. 나는 가기도 전에 에버랜드에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들떠 있었다. 가는길에 차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맛있간식도 먹고 휴게소에서 소떡소떡도 먹었다. 날씨도 화창하고 선선해서 더 기대가 되었다. 에버랜드에서 어떤일이있을까 

  3시간 정도가 지난 후 드디어 환상의 나라라고 불리는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사촌언니랑 머리띠를 사러 바로 뛰어갔다. 그런데 너무 예쁜 머리띠들이 많아서 한참을 고르다가 샀다.

  머리띠를 사고 난 후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달려갔다. 그런데 줄이 생각한 것 보다는 짧아서 조금 더 빨리 탈수 있었다. 그런데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탈때 물을 엄청 많이 맞았다. 그래서 이동하는 동안 옷이 젖어서 너무 찝찝했다. 

  그 다음엔 범버카를 타러갔다. 범버카를 오랜만에 타보는거라 더 기대가되었다. 그런데 범버카는 아마존 익스프레와 달리 대기 줄이 길었다.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우리가 범버카를 탈 차례가 왔다. 오랜만에 범버카를 타는거라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처음 탔을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범버카를 타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미있었다. 2분이 지나고 범버카는 끝났다.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KFC 햄버거 가게를 갔다. 메뉴가 8개지만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어려웠다. 나는 치즈 해시 불고기 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핫크리스피 치킨를 시켜서 가족들과 나눠먹었다. 역시 예상한데로 너무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T-익스 프레스 등등 다른 놀이기구들을 타고 판다월드도 구경한 후 츄러스 솜사탕같은 군것질들을 하고 

나가기 전 에버랜드 안에 예쁜 곳에서 사진도 찍고 에버랜드  일정이 끝이 났다. 

  다음에도 에버랜드에 온다면 바이킹을 타고 싶다. 이번에는 바이킹이 너무 높아 보여서 도전을 못했지만 다음에는 바이킹을 꼭 타보고싶다. 그리고 판다랜드에 좀 늦게 가서 판다들을 조금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에버랜드에서의 하루는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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