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반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든는 1976년 4월 17일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침10시부터 저녁10식가지 운행을 한다고 했다. 너무 빨리 끝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가는 곳 이여서 기대도 됐고, 가슴도 콩닥콩닥 뛰었다.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썬더폴스이다. 8명이 탈수있고, 5분 15초가 걸린다고 한다. 총 길이가 486m이고, 최대높이는 20m라고 했다. 물이 튀겨 시원하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다.

  두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롤링엑스트레인이다. 롤링엑스트레인은120cm이상 탈수있고, 28명이 탈수있다. 그리고 1분30초 정도 걸린다. 총 길이는 700m라고하고, 최고높이가 31m라고한다. 생각보다 길어서 놀랐다. 

  마지막으로 일찍 시작하는 폭죽놀이를 보았다. 처음에는 큰 소리에 놀랐지만 나중에는 재미있게 보았다. 그러나 몇분 뒤에 재미없어서 그만 보았다. 그날 놀이기구를 더 못탄 것이 아쉬었다. 다음에 오면 더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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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반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는 1976년 4월 17일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침10시부터 저녁10시 까지 운행을 한다고 했다. 너무 빨리 끝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가는 곳 이여서 기대도 됐고, 가슴도 콩닥콩닥 뛰었다.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썬더폴스이다. 8명이 탈수있고, 5분 15초가 걸린다고 한다. 총 길이가 486m이고, 최대높이는 20m라고 했다. 물이 튀겨 시원하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다.

  두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롤링엑스트레인이다. 롤링엑스트레인은120cm이상 탈수있고, 28명이 탈수있다. 그리고 1분30초 정도 걸린다. 총 길이는 700m라고하고, 최고높이가 31m라고한다. 생각보다 길어서 놀랐다. 

  마지막으로 일찍 시작하는 폭죽놀이를 보았다. 처음에는 큰 소리에 놀랐지만 나중에는 재미있게 보았다. 그러나 몇분 뒤에 재미없어서 그만 보았다. 그날 놀이기구를 더 못탄 것이 아쉬었다. 다음에 오면 더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