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만들어가요!

 

 

 

교실직통번호 070-4421-5865(전화O, 문자X)

교원안심번호 0503-7254-7736(전화O, 문자O)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친구들과의 약속

이름 11 등록일 24.09.11 조회수 26

  오늘은 친구들과 악속한날인 놀이공원 가는 날이다. 그것도 에버랜드로 간다. 진짜 너무 설렘이 가득 차있다. 오늘 우리가 자유이용권을 못사서 3개씩만 타기로 하였다. 그레서 T익스 프레스, 아마존, 판다월드 이렇게만 타야했다. 3개만 타는건 너무 아쉽지만 그레도 에버랜드에 가는 것 자체가 기대반 설렘반이다. 이제 내 친구 부모님 차를 타고 출발 하였다.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에버랜드에 웅장함을 보고 놀랐다.30분을 산책겸 구경하는데 끝이 안보였다. 나중엔 길이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싶다.

  첫번째 놀이기구는 T익스 프레스이다. 이 놀이가구는 트랙길이가 1.641m이다. 운행시간은 3분이다. 오늘 탄것중 제일 재미있는 놀이기구 였다. 친구들이 뒷자리가 재미있다고 해서 뒷자리에 탓는데 진짜 몸이 뜨는 기분이고 친구들이 한번 도 타자고 하여서 내가 "다른거 차자" 라고 하여 다른 놀이기구를 타려 갔다. 사람들에 비명이 이게 탑급이였다. 이건 운행시간이 7분이라 엄청 길다고 느껴졌다.

  2번째 놀이기구는 아마마존 익스프레스이다. 이걸 타자마자 옷먼저 걱정하였는데 옷말고 양말부터 걱정헸어야 했나보다. 찝찝 했지만 물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10명씩 타야 하는데 인원수가 없어서 내 친구들과만 탔다. 

  3번째 놀이기구는 아니지만 에버랜드에 있는 판다월드에 갔다. 러바오,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 등 여러마리에 판다들이 있었다. 그중 러바오가 가장 귀여워웠다. 대나무 먹는걸 보고싶었지만 자고있어서 아쉬웠다.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이 다가와서 너무 아쉬웠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수정

  오늘은 친구들과 악속한날인 놀이공원 가는 날이다. 그것도 에버랜드로 간다. 진짜 너무 설렘이 가득 차있다. 오늘 우리가 자유이용권을 못사서 3개씩만 타기로 하였다. 그래서 T익스 프레스, 아마존, 판다월드 이렇게만 타야했다. 3개만 타는건 너무 아쉽지만 그레도 에버랜드에 가는 것 자체가 기대반 설렘반이다. 이제 내 친구 부모님 차를 타고 출발 하였다.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에버랜드에 웅장함을 보고 놀랐다. 30분을 산책겸 구경하는데 끝이 안보였다. 나중엔 길이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싶다.

  첫번째 놀이기구는 T익스 프레스이다. 이 놀이가구는 트랙길이가 1.641m이다. 운행시간은 3분이다. 오늘 탄것중 제일 재미있는 놀이기구 였다. 친구들이 뒷자리가 재미있다고 해서 뒷자리에 탓는데 진짜 몸이 뜨는 기분이고 친구들이 한번 더 타자고 하여서 내가 "다른거 타자" 라고 하여 다른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사람들의 비명이 이게 탑급이였다. 이건 운행시간이 7분이라 엄청 길다고 느껴졌다.

  2번째 놀이기구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이다. 이걸 타자마자 옷먼저 걱정하였는데 옷말고 양말부터 걱정했어야 했나보다. 찝찝 했지만 물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10명씩 타야 하는데 인원수가 없어서 내 친구들과만 탔다. 

  3번째 놀이기구는 아니지만 에버랜드에 있는 판다월드에 갔다. 러바오, 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여러마리에 판다들이 있었다. 그중 러바오가 가장 귀여웠다. 대나무 먹는걸 보고싶었지만 자고있어서 아쉬웠다.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이 다가와서 너무 아쉬웠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이전글 기대되는에버랜드 여행 (6)
다음글 맑은 고딕, 14pt로 통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