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제주도 여행(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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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4 이**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30 |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시장으로 갔다. 먹고 구경할 생각에 신이 났다. 구경 하려고 했는데 *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들렸는데 *영이가 사라졌다. 그래서 아빠가 다시 처음 갔던 곳으로 갔는데 거기에 *영이가 울면서 있었다. 알고 보니 맛있는 것을 구경하다 우리를 놓인 것 이였다. 그 뒤 저녁을 먹고 구경하다가 호텔에 와서 씻고 동생들은 자고 난 잠이 안 와서 뒤척이고 있는데 *영이가 할아버지 방으로 가서 할아버지 배 위에 눕더니 배가 꾸룩꾸룩 거렸다. 난 엄마를 불려왔고 *영이가 토를 했다. 엄마는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난 구경하다가 잤다. 다음날 잘 자고 일어나서 즐겁게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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