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가족들과 등산에 갔다(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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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2최**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27 |
"지수야 등산 가자" 아빠께서 아침 일찍 나를 깨우시며 말씀하셨다. 아빠께서 산은 모악산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등산을 갈 생각에 정말 신이 났다 모악산에 도착하고 가족이랑 함께 등산을 했다. 등산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테 말하고 쉬었다. 그리고 다시 모악산을 내려가고 모악산 끝이 보였다 다 내려오고 나서 배가 고파서 컵라면을 끓여 먹었다. 모악산을 다 내려와서 집으로 왔다 다음에도 등산을 하고싶다. 그리고 정산도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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