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등산 갔던 일(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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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3이** | 등록일 | 23.10.27 | 조회수 | 23 |
"시윤아 등산 가자." 아빠께서 말씀하셔다. 우리는 과자를 챙기고 걸어서 산에 도착했다. 등산하면서 과자를 먹으면서 등산했다. 좀 험한 길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상에 도착했다. 라면을 먹고 내려갔다. 엄마랑 친구가 있는 데로 가면서 복권도 하고 다이소 갔어 레고도 사고 엄마가 있는데 갔고 엄마가 차있는 위치 도 알려주었다. 아빠는 운전석 나는 아빠옆 뒤에는 엄마랑 엄마친구 그담음 엄마친구에 딸이 탔다. 엄마친구에 딸과 얘기하면서 집으로 보내주었고 우리도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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