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등산 갔던 일(완성)

이름 13이** 등록일 23.10.27 조회수 23

  "시윤아 등산 가자." 

  아빠께서 말씀하셔다. 우리는 과자를 챙기고 걸어서 산에 도착했다. 등산하면서 과자를 먹으면서 등산했다. 좀 험한 길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상에 도착했다.  라면을 먹고 내려갔다. 엄마랑 친구가 있는 데로 가면서 복권도 하고 다이소 갔어  레고도 사고 엄마가  있는데  갔고  엄마가  차있는  위치 도 알려주었다.  아빠는 운전석 나는  아빠옆 뒤에는  엄마랑 엄마친구 그담음 엄마친구에  딸이  탔다.  엄마친구에 딸과  얘기하면서  집으로 보내주었고 우리도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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