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계단에서 다친 일(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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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9장** | 등록일 | 23.10.27 | 조회수 | 13 |
1학기 어느 날 어느 때와 같이 얘들과 놀고 있었다. 그런데 박**가 놀자고 말했다. 눈감술을 하던 중 박**가 장난으로 계단으로 끌고 갔다. 난 그 정도로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가다가 계단으로 내려가 계단에 부딪쳤다. 그때가 점심시간 끝나기 5분 전 이여서 얘들이 많이 봤다. 그래서 선생님이 와 일으켜 주시고 수업에 참여 했다. 계단은 조심 안하면 큰일 난다. 나도 집 가서 확인하니 4군데나 멍이 있었다. 골반 쪽에 멍이 들어서 앉을 때 마다 아팠다.다들 계단 조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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