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같이의 가치를 아는 행복한 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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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소중한 너, 그만큼 소중한 우리
  • 선생님 : 황혜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일본에 갔다온 날들 (강희원)

이름 최상미 등록일 23.10.25 조회수 44

오늘은 일본에 가는 날이다 기대가 되었지만 불안한 생각과 긴장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눈이 갑자기 떠져 신기했다 

준비를 하고나서 아버지께서 차를 태워주신다고해서 차를 타고 버스로 갔다 버스에서 인천으로 가 센트럴파트라는 호텔에서 한루 있다가 가야해서 짐을 풀고 입장식에 갔다가 어댑터,수건,부채,옷에 다는 핀을 받았다 일본 친구들에게 주라고 1식 더 받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잠을자고 새벽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나갔다 버스를 기달리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일본 오사카라는 곳에 내렸다 그리고 버스를 4시간

동안 타고 도쿠시마현이라는 곳을 도착했다 내가 일본에 있다는게 안 믿기고 아주 신기했다 호텔에 와서 짐을 풀고 레크레이션을 갔다 설명을 하는데 지루했다 숙소에 들어와 짐을 정리하고 밥을 먹고 잠을잤다 처음에는 일본에 음식에 대해 적응을 못했다

왜냐하면 계란말이는 달고 밥을 짜고 반찬은 이상한게 나왔기 때문이다 하루마다 음식이 바꼈지만 매일 저녁마다 카레가 나오는것은 똑같았다 하지만 아침 음식은 아주 아주 맛있었다

왜냐하면 소세지,베이컨,빵,밥,아이스크림 등등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하루하루마다 아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공연을 보고 연극도 보고 아주 아주 재미 있었다 하지만 일본과 일본과 경기할때는 아주 못한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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