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보석은 닦으면 닦을수록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을 냅니다.
돌덩이같이 투박해 보이는, 아이들이 지닌 그 원석같은 마음을
천천히,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갈고 닦아
반짝이는 보석처럼 가꾸는 6학년 5반이 되길 바랍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김영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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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영은 | 등록일 | 22.01.25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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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화요일 손 씻고, 가방 가지고 복도에 줄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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