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은 닦으면 닦을수록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을 냅니다.
돌덩이같이 투박해 보이는, 아이들이 지닌 그 원석같은 마음을
천천히,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갈고 닦아
반짝이는 보석처럼 가꾸는 6학년 5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