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난 주말에 가족이랑 같이 놀러가는 날이다.

놀러갈 곳은 곡성이었다. 아빠 차를 타고 곡성으로 

출발했다 .도착시간은 1시간?정도 걸렸다.

나는 아빠 차를 타고 가는데 속이 울렁 거렸다

그래서 잠깐 쉬었다 .언니도 속이 안좋다고 밖에 있었다 

엄마 아빠는 차에 있었다. 속이 괜찮아지고 다시출발했다

"잠시후"도착했더니 큰 기차가 보여서 아빠한테 기차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증기기관차"라고 하셨다. 가족이랑 같이 증기기관차 를 타려고 들어갔는데 되게 넓었다 그때 어떤 아저씨가 

카트같은걸 들고와서는 우리에게 맜있는걸 주셨다

맜있는걸 먹고 밖에를 봤는데 경치가 예뻤다 

다 보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레일바이크를

탔다.중간에 사진이 찍혔다 .  다 탔는데  재밌었다.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다 집으로 도착해서 맜있는걸 먹고 

마무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