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6월30일이 관장님생신이셔서 워터파크를갔는데 가다가 비가와서 몸이떨렸다.근데 실내워터파크가있어서다행이였다.근데 실외워터파크가있어서 비가오지만 한번놀？갔는데 실내워터파크보다 재미있었는데 너무추워서 나는계속 기침이나와서 실내워터파크로 다시 들어거니까 내 온몸에 붙어있던 차가운공기가 사라지는것 같았다.또 실내워터파크에 있는 워터슬라이드는 실외워터파크에 2배가되는 줄이있어서 나는무섭기도하고줄도많아서 그냥 워터슬라이드는 패스해버렸다.또 간식을 앉아서 먹은다음 5분동안 앉아있었는데 나는 그 5분이 마치 하루같은걱같았다.그리고 조금이따가 집에와서 내리려는데 엄마랑승호가 기다리고있어서 마지막은 사이좋게 다같이 걸어갔다 그래서 그날은 기분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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