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생활문>질투가 불러온 싸움 |
|||||
---|---|---|---|---|---|
이름 | 22정수원 | 등록일 | 21.11.15 | 조회수 | 39 |
그날은 찬 바람이 쌩쌩부는날이였다. 나는 그 날씨에 터벅터벅 학원을 가는 중이였다 학원에 들어오자 선생님이 몆주전부터 계속 말했던 새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친구가 수업을 같이 받는 언니랑 얘기하고 있길래 나는 다른친구한테 가서 수다를 떨었다. 수업시간이 되자 선생님이 반 강제로 자기소개를 시켰다. 나는 자기소개를 했고 친했던친구가 왜 존댓말로 하냐고 웃어대서 한대때렸다.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그러나 1년전부터 같이 학원을 다니면서 친해진친구가 학원을 그만두면서 우리는 3명끼리 친해졌다. 그러나 3명끼리 친해져서 싸우는 일도 많았다.
그중 가장 심하게 싸운일은 나만빼고 둘이서 집을 간 일이다.그일로 크게 싸운뒤 우리는 약 한달동안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연락을 몆번주고받고 얘기도 몆번해보니까 다시 친해졌다.
다시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고 싸운거같다. 그래도 지금은 못볼거다본사이여서 매우 다행이다!? |
이전글 | 워터파크는 꿀잼 |
---|---|
다음글 | 휴게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