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나, 우리,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배유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시내~~~^__^~~~~~~~~~~~~~~~~~~~~~!!!!!

이름 1번강지혜 등록일 21.11.15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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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와 시내 가는 날!

친구랑 문구점 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친구랑 만나서 시내에 도착하면 뭐하고 놀까???

10:10 뚜벅뚜벅, 문구점으로 가던 중 기다리는 친구를 봤다.

어? 기다리고 있었네 ?

"당근이지~~"

째각째각, 몇분이 지난 후 지친 친구가 말했다.

"버스 언제와zZ..-__-"

"이제 올거야 좀만 기다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시내에 도착해 이것저것 먹고 놀았다.

01:14

"나 이제 가야 돼ㅜㅜ"

가야되는 친구 때문에 아쉽지만 그래도 같은 버스타고 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놀고 헤어졌다.T__T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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