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생활문> 친구와 놀았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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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1번 전지성 | 등록일 | 21.11.15 | 조회수 | 40 |
첨부파일 | |||||
9월17일 오랜만에 친구가 놀자고 카톡을 보냈다 시간이 남아서 알겠다고했다 친구가 공원에서 땅발이라는 놀이를 하자고했다 나는 무슨놀이인지 몰라서 규칙설명을 듣고 시작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친구가 술래가 돼서 빠르게 높은곳으로 올라가서 친구한테서 최대한 멀리 떨어졌다 그런데 친구는 이 높은곳을 그냥 올라왔다 나는 근처에 임씨는 미끄럼틀로 떨어져서 도망가려고 했는데 너무 급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더 놀고싶었는데 다리가 삐어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 그런데 친구가 재미있었다며 이모티콘을 선물해줬다 다친것은 내잘못인데 친구가 이모티콘을 보내주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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