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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GO~GO~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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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지우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24 |
{대만 GO~GO~ 여행} 2019년 1월 9일부터 1월12일 까지 대만에 다녀왔다. 대만이 우리나라와 가까이 있다보니 낮은 고도에서 작은비행기로 가서 비행기가 많이 움직였다.그래서 멀미가 엄청났다. 멀미정도가 아니라 귀가 터질듯 아팠다. 비행기에서 내렸는데도 계속 멍~했다. 대만공항을 계속 걸어가다보니 ‘명투어’ 라는 표지판을 들고 있는 우리 가이드가 있었다.우리는 가이드를 따라 곳 곳을 여행했다. 먼저 호텔에 들려 짐을 놓고 여행했다. 5성급호텔 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아보였다. 먼저 음식점에 갔다. 거기서 우육면을 먹었다. 우육면은 안에 고기가 들어있다.그리고 밀크티를 주었다. 그 후 용산사에 갔다. 용산사에는 돈의 신, 사랑의 신들이 있었다. 다음으로 고궁 박물관에 갔다.고궁박물관은 대만의 유물이 아니라 중국의 5000년 역사를 간직한 세계4대 박물관중 하나이다.고궁박물관은 매우 신기했다.그리고 중국의 도자기기술은 정말 대단했다. 그중에 어떤 공이 눈에 띄었다. 공인데 안에 공이 더 있었다.총 16개의 공이 안에 있었는데 3D프린터로 12겹까지 박에 못만드는데 정말 놀랍다. 그런데 더 신기한건 그걸 실로 만들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풀려지지 않은 미스터리다. 다음은 백일 타워로 갔는데 먼저 그 아래있는 딤섬집으로 갔다.정말 딤섬이 다양했다. 나는 그 중 팥이 들어가있는 딤섬이 제일 맛있었다.그다음 백일 타워로 올라갔다.그 엘리베이터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이다. 그걸 타고 올라가는 데 멍멍했다. 올라가보니 거대한 추가 있었다. 추가 매우 컸는데 무척 예민하다고 했다. 이 타워는 대만이 불의 고리 안에 있기 때문에 안 무너지고 잘 서 있을수 있다. 이제 다시 호텔로 돌라갔다. 그다음 날, 어떤 음실점에 갔다. 그 가게는 한국 사람이 차린 가게였다.거기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그리고 라오야시장에 갔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게임방도 있고 옷가게, 등등도있었다.거기서 망고빙수를 먹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다르게 시럽이 매우 많았다. 그래서 더 달콤했다. 이제 다시 호텔에 갔다가 다음 날이 왔다. 그 날은 지우펀에 갔다. 지우펀은 거대한 시장같은 곳이다. 거기서 여러가지 물건을 샀다. 먼저 유명한 오카리나 집에갔다. 오카리나는 샀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거북이 모양 오카리나는 샀다. 그리고 대만모양 자석을 샀다. 또 뿔달린 사자같은 염소와 사자를 올린 것 같은 걸 샀다. 그다음 야류 해양 국립공원에 갔다.거기에 여러가지 바위가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갔다. 다음날은 다시 공항으로 돌아갔다. 우리나라가 아니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 다시 돌아가는 길도 지옥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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