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친구들과의 재미난 역할극 대본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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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림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23 |
"드디어 왔구나!!"신난 내가 소리쳤다.오늘은 친구들과 역할극 대본을 쓰기로 한 날이다.영어학원에서 부터 친구들과 과제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길~~고 길던 영어학원이 끝나고 학원차를 탔다.도착하고나서 영어학원 차에서 내려 서일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갔다.갔을 땐 아무도 없었다.'뭐야 왜 아무도 없지..??'내가 당황해하고 있을 때 한 친구가 온 것이였다.그 친구를 '짜장'이라고 부르겠다.알고보니 짜장이는 떡볶이를 사느라 늦었던 것이였다. 그 후,다른친구(짬뽕이라고 부르겠다)가 왔다.그리고 나서 짬뽕이 집으로 갔다.가서 손을 씻은 뒤,떡볶이를 먹으면서 대본을 만들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 그 대본을 만드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힘들었지만 재밌었다!힘들어 하고 있을 때 짬뽕이네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쿠키,마카롱 등을 주셔서 매우 맛있게 먹었다. 마카롱 중에는 노란색 마카롱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그건 다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내가 먹어봤는데 난 먹자마자 무슨 맛인지 바로 알았다. 바로...유.자.맛 이였다!!'역시 나야,훗!'내 생각에도 난 정말 맛을 잘 느낀다.그 후 아빠께서 나를 데리러 오셨다.그래서 친구네 집을 나가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빠께서 젤리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집으로 갔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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