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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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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호균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25 |
10월의 어느날, 나는 드디어 농구경기에서 레이업 슛으로 골을 넣었다. 나는 9:30분쯤 집에서 나와 토요스포츠를 하러 학교에 갔다. ?강당에서 발열체크를 한 뒤 워밍업을 했다. 팀을 가르고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에서 내가 레이업 슛으로 골을 넣었다. 그 골은 내 인생 경기에서 2번째 골이었다. 나는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하지만 우리팀이 7-5로 졌다. 상대팀에 여자가 있었는데 여자는 1골에 2점인데 3골을 넣어서 여자혼자 6점을 넣어서 져서 약간 억울했다. 그다음 경기에서 또 슛으로 골을 넣어서 기뻤다. 경기를 했는데 아주 재미있었고 다음에 할 경기가 기대된다.? ?물음표는 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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