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내 머리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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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선재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2 |
그때는 내가 3학년 때다 나는 친구가 계단에서 뛰는 걸 보고 같이 뛰었는데 거기에 물웅덩이가 있어서 넘어졌는데. 하필. 처음 넘어진 위치가 머리다 나는 처음에만 아프고 괜찮아서 아씨. . 이런 생각했는데 친구가. 머리에 피가난 나를 보고 너 머리에 피난다고 말했다. 순간 나는 당황했다 그리고 몇초뒤 난. 울었다. 친구는 빨리 보건실에 가라고했다. 나는 보건실 가는 도중에 살려주세요!!이러면서 갔다. ?보건실에 도착한 나는 간단하게 치료받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집에가서. 엄마께 사실대로 말하더니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의사는 주사를 먼저 맞아야 한다며 말했다 엄마는 주사 맞으러 가자고했다. 나는 싫었다. 그때는 주사가 더 싫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사께서 머리에 뭘 박았다. 그러고 붕대를 붙어 주었다 그리고 몇 주일 후 다시 오라고 말했다. 그때동안 잘 지낸 후 병원에 다시 찾아가니 의사께서 머리에 박은 것을 풀어 주었다. 그 후로는 나는 계단에서 심하게 뛰지 않았다. 애들이 너내들도 나처럼 물웅덩이 있는 곳에서 뛰지 말아라 그러다 다치면 적어도 이불킥 3번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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