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부딪치지 말았어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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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홍익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20 |
8월에어느날... 국술원이끝나 1등으로 차를탈려고 계단을 2칸씩 내려갔다. 하지만 2층과 1층사이의 있는 계단 중간부분에서 친구와 부디쳤다 “ 퍽” 쿵쿵”팡” 다행이 난간에부딪혀서 크게다치지는 않았다. 그래서 어찌저찌 하다가 일단 차에타고 노래를들으며 잊고 갔다 차에내리자마자.... 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게나였지만 국술차는 이미 간후였다 그래서 얼마안걸리는 거리를 힘겹게 절뚝거리며갔다.. 무척힘들었다. ㅠ 일단 집에도착해서 샤워를하고 파스를붙이고 저녁밥을먹었다 그런데 허벅지가아파서 먹는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밥을남기고 허벅지 아데를꼈다 더아팠다 그래서 잠이안왔지만 눈을감고 양을세며잤다 그리고다음날아침 안 아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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