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진실되게 사는 우리!

 

5-2
  • 선생님 : 서화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국어 과제 제출

이름 정유림 등록일 20.06.19 조회수 47
                                                  제목:사촌친구과 물놀이를 한 날 
침에 일어나보니 부모님께서 나의 수영복을 챙기고 계셨다. 무슨 일인지 몰랐지만 일단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아빠께 "우리 어디가??"라고 물어봤더니 아빠께서 수영장에 간다고 하셨다.그래서 나는 설레서 차 속에서 계속 신이 나 있었다.수영장에 도착하니 사촌친구이 있었다. 나와 사촌친구은 나이가 같아서 친했다.나는 반가워서 친구에게 달려갔다.그리고 말했다,"너도 물놀이 하러 왔어??" "응!!"사촌친구가 대답했다.그리고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무슨 놀이기구를  탈까 고민했다.친구와 나는 물썰매를 타기로 하고 물썰매를 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그리고는 
고모부께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내가 이상하게 나와서 기분이 묘했다.원래 고모부께서는 사진을 잘 찍으시는데 말이다..우리는 수영장에 들어가서 서로 물을 뿌리며 놀았는데 물이 눈,코,입에 다 들어가서 아팠지만 재미있었다.한 창 놀다보니 체력이 떨어져서 지쳤다.그래서 우리는 수박을 먹으면서 쉬었는데,수박이 달았다.소화를 시킨 뒤,우리는 물 미끄럼틀을 탔는데 재미있었다. 재미있게 놀고,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안 그래도 덥다고 생각하던 참이였는데,타이밍이 딱 맞아서 신기했다.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각자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는데 매우 아쉬웠다.다음에 또 사촌친구와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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