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국어 과제제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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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수 | 등록일 | 20.06.18 | 조회수 | 35 |
동생들과 재미있게 논 날~~! 오늘 엄마가 갑자기 사촌 동생들과 같이 놀러 가자고 했다. 나는 너무 너무 신이 난다. 왜냐하면 사촌 동생들은 2~4상 밖에 되지 않은 귀여운 동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신이 났다. 그리고 엄마와 같이 익산으로 같다. 익산에는 동생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 곳에 있는 공원으로 가서 놀기로 했다. 그 공원에는 걸어가 30분이나 걸리는 시간으로 가서 도착했다. 거기에는 모래사장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그네도 있었다. 그렌데 사촌 동생들은 노래사장에서만 놀아 조금 섭섭하기도 하고 조금은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조금 아쉬었다. 이제 동생들은 갈 시간이 되어 이모부가 사촌 동생들를 대리러 왔다. 나는 동생들이 벌써가 아쉽기도 했지만 아까 모래사장에 서만 논 것도 아쉬었다. 그래도 조금은 뭐 재미있었다. 다음부터는 내가 잘 마추어서 놀아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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