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국어과제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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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아 | 등록일 | 20.06.18 | 조회수 | 29 |
1년전에 나는 엄마에게 친구와 파자마 파티를해달라고 졸랐다. 결국 엄마는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파자마 파티가 기대?다. 들뜬마음으로 잠을자고,아침일찍 일어나 준비를하고 친구 집으로 갔다. 친구집으로 간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친구와 보드게임과 휴대폰으로 재미있게 놀았다. 밥을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좋았다. 우린 다시 놀았다. 정말정말 재밌고 좋았다. 밤9시까지 놀고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그냥 자기 아쉬워서 이야기를 하고 일어나고 그러면서 10시정도에 잤다. 아침에 나는 교회를 가야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집으로 갔다 . 아쉬웠다 . 그러나 교회가 끝난뒤 친구와 나는 만나서 롤러장을가고 우리집에서 놀다가 갔다.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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