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盡天命"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3반입니다.

      최선을 다해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는 우리 3반입니다.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정수 & 박지현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作始成半(작시성반): 시작을 하면 반을 이룬 것이다.

이름 이정수 등록일 21.03.22 조회수 388

너무 멋있게 반이 만들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 고생하시는 지현샘과 여러분의 덕인것 같습니다.

이 기세를 가지고 앞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봅시다.

이번주의 새출발 지금 같이 합시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만 하면 반을 이룬것과 같다.

●의미: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일단 시작만 하면 반을 이룬 것과 같다는 뜻이며 그만큼 시작이 어렵다(중요하다)는 얘기로 거꾸로 말하면 시작이 틀리면 반은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시작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 충분한 고민을 한 후에(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쳐) 시작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 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부언하면 한 번 하면 다음부터는 처음보다 두 배 이상으로 쉬워지고 그 다음부터는 더 쉬워지고 속도도 빨라지며, 시작하기가 어려울 뿐 일단 시작만 한다면 익숙해지는 것은 시간문제로 시작이 반이지만,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함)

●동(유)의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作始成半(작시성반): 시작을 하면 반을 이룬 것이다.

?行遠自邇(행원자이): 먼 곳을 가려면 가까운 곳에서 시작한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함이란 뜻)

?登高自卑(등고자비): 높은 곳을 올라가려면 낮은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千里之行, 始于足下(천리지행 시우족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 始于足下(시우족하): 始於足下(시어족하 )

●중국어: 好的?始是成功的一半(?)

직역하면 ‘좋은 시작이 성공의 절반’이라는 말로 시작이 반이다.

●일본어: ?手始めが半分だ (시작이 반이다).

?これでいいでしょうか。

●영어: ?A good beginning is half done.

?Well begun is half done.<Aristotle>

?유사어:

?Better late than never.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A good beginning makes a good ending.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A good beginning is half the battle.

(시작을 잘하면 전쟁도 반은 치룬 것이다.)

?The good beginning is as good as half over.

(시작이 좋으면 절반이 끝난 것과 같다.)

※作 지을 작, 만들 자, 원망할 주

①짓다.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②만들다. 만든 것 ③원망(저주)하다.

④하다. 하게하다. 되다. ⑤일어나다. 일함. ⑥작황 ⑦저작

※邇(가까울 이): ① 가깝다 ② 가까이하다 ③ 통속적이다 ④동자(同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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