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盡人事待天命"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3반입니다.
최선을 다해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는 우리 3반입니다.
학교 수목원의 나무가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머리를 단정히 한 소나무 그리고 들국화...
자연스레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는 등걸...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모습의 노오란 꽃잎..
따스한 봄볕이 모두를 포근하게 감싸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