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盡天命"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3반입니다.

      최선을 다해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는 우리 3반입니다.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정수 & 박지현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학교 앞 수목원에 핀 소담한 나무와 꽃

이름 박지현 등록일 21.04.07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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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목원의 나무가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머리를 단정히 한 소나무 그리고 들국화... 

자연스레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는 등걸...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모습의 노오란 꽃잎..

 

따스한 봄볕이 모두를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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