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조회 

2303 박민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저의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지켜주시고, 집에 가서 푹 쉬고,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3반 친구들이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서로 화합하여 화평을 이룰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시험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종례 

2304 박예진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학교생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주면 시험인제 주말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은 세월호 참사 7주년입니다.

오늘 하루는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