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1반 행복하자 사랑한다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기도하는 방법 뿐이야..)
학교 주변의 가을입니다.
동네 할머니 메주 빚으시는 것도 도와드리고
부들을 꺾어 신나게 놀아보는
동심어린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