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1반 행복하자 사랑한다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기도하는 방법 뿐이야..)
독서 후 찬반토론 수업 진행 중
민주주의의 꽃은 토론과 토의를 통한 의견 나눔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