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1반 행복하자 사랑한다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기도하는 방법 뿐이야..)
동아리 시간에 지역사회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가을이 무르익었네요.
길가에 떨어진 밤과 도토리도 주워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