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1반 행복하자 사랑한다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기도하는 방법 뿐이야..)
다문화 연극제를 위해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영어로 대본을 작성하고
배역을 나누고
소품을 만들고
실제 촬영과 편집까지
모두모두 능력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