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10.19 (월)

1117 박서진-하나님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일주일동안 아무 일 없게 잘 보내게 해주시고, 요즘에 힘든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에게 임하셔서 잘 보듬어주세요. 오늘도 열심히 사는 1-1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18 이수성- 하나님 오늘 하루도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0.20 (화)

1119 장향기-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의 아침 화요일이 시작됬습니다. 아픈 사람들 없이 모두 건강하게 하여 주세요. 또한 시험기간이라고 무리해서 공부하여 피곤에 찌들어 있는 학생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어서 피곤치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20 정종원- 하나님 오늘 하루도 아무 탈 없이 학교를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갈 때, 넓은 마음 주시고 항상 주님안에서 살아가는 1-1반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각자의 마음속에 말 못하는 힘듦이 있는 친구들 주께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학교를 마치고 남은 시간도 무사히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0.21 (수)

1121 지수민- 하나님 오늘 하루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해 주시고 서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01 강주향-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하루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들도 주님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며 지내게 해주세요 언제나 주님 안에 거하는 우리되길 바랍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0.22 (목)

1102 구예준- 하나님 오늘도 좋은 아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좋은 날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03 김태헌- 하나님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0.23 (금)

1104 김하람- 하나님 오늘 집에 가는데 모두 무사히 집에 갈 수 있게 해주시고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05 남궁빈- 언제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하루 잘 마칠 수 있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말을 보내고 다시 맞는 다음주엔 저희의 흐트러진 마음을 만지시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알게 하시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