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학년 1반 지꿈교실에 온 우리반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지꿈교실은 '지기들의 꿈꾸는 교실'을
지기는 '지기지우'와 같은말로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를 의미합니다.

6학년 1반 친구들 모두가 서로에게 지기지우와 같은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며 행복한 우리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첫째, 서로 사랑하고 배려합시다.
둘째, 친구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눕시다.
셋째, 미래의 꿈을 정하고 매일 그 꿈을 위해 노력합시다.
지기들의 꿈꾸는 교실
  • 선생님 : 이정운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까만용 크레파스' 나효건

이름 나효건 등록일 19.03.19 조회수 29

'까만용 크레파스'  앞 내용 :

처음에 크레파스들이 종이에 화려한 작품을 그리는데 !..

근데 갑자기 다툼이 일어났다?!

그래서 까만용이 무슨짓을 한다

나는 까만용 크레파스를 읽고 참 까만용 크레파스가 남 보다 제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엇다

왜냐하면 애들이 다투고 있을때 그때 바로 까맣게 다 지워 버리고

애들이 싸우는것에 안말리고 낙서를 한게 신기하기도 햇다

그리고 까만용이 너무 불쌍해 보엿지만 나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았다 근데 애들이 까만용 크레파스에게 뭐라고 하였다

나는 그거 보고 정말 나쁜 아이라고 보았다

어떻게 저럴수 잇지 자기들이 싸우느라 못 봐놓고

그래서 나는 나쁘네 라고 하자마자 샤프가

'애들아 이러면 안되그래도 까만용이 잘한거야'

라고 해서 나는 샤프가 대단하엿다 까만용 크레파스는 나의 아주 최고의 책이였다 남을

돕고 사랑하고 아끼고 하는것에 감동을 받고 책에 느낀점 까지 다 쓴적이 있지만

이렇게 글을 많이 쓴적은 없엇다 그래도 나는 까만용이 훌룡하고 대단함을 느꼇다

이렇게 독후감 까지 쓰니까 손으로 안쓰고 컴터로 쓰니까 손도 안아프고 좋다 ㅎㅎ

나도 애들 처럼 "배려" "인성" 까지 잇으면 좋겟다 나는 배려도 못하고 인성도 그렇고

애들은 착하고 배려 잘하고 인성도 좋아서 탐난다 ㅎㅎ

까만용 크레파스는 자기의 비닐 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옷 부분이 찢어지면서 도화지를 꽉 채웠는데 애들은

알지도 못하고 막말 한게 너무 한심해 보엿다

나는 이 글을 추천 해주고 싶은 사람은

소희 미소 성현 이다

왜냐하면 여기 3명은 읽엇지는 모르겠지만 인성 배려를 잘하지만 조금 나한테

뭔가 그렇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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