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김*정,최*율,최*율,한*아 만나서 반가워요~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지내봅시다~
커다란 블럭으로 담을 쌓더니 아이들이 목욕탕 같다고 신이 났답니다.
색색의 블럭을 비누라고 하며 즐겁게 목욕놀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