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웃음 꽃이 할짝피는 기린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촉감을 느껴보며 중심을 잡고 걸어봅니다.
오르락 내리락 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촉감을 느껴보았어요.
점핑길로 공을 튕겨보았어요.
마음처럼 쉽지는 않지만 공을 따라 몸도 열심히 움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