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웃음 꽃이 할짝피는 기린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봄 친구들(방과후 과정 특성화 음악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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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삼례초 | 등록일 | 22.03.25 | 조회수 | 65 |
첨부파일 | |||||
추운 겨울을 견디고 땅 속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온 애벌레를 잡아 주었어요. 빨갛게 잘 익은 방울 토마토도 따다 맛있게 먹었구요.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나면 마치는 시간이 아쉬워요. 우리 친구들도 겨울을 지나며 몸도 마음도 한뼘 더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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