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은 아이들 서현, 혜미, 영휘랑 공부하며 놀며 꿈꾸며 자라는 공간입니다.
여수여행 기획문(오타주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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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미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5 |
오늘 여수로 경험을 체우로 갔다.나는 기차를 처음타서 기데가 컸었다.학교에서 선생님들 차를 타고 오수역 까지 갔다.학교에 신발장에서 수현이 오빠에게 손가락 빠르야고 물어봤다.근데 수현이 오빠가 빠르다고 해서 나는 차 안에서 네가 하는 손가락 으로 누르는 게임을 시켜보았다.거기서 속도3.0배 짜이 어려운걸 시켜보았다.수현이 오빠는 아웃되었다.그레가지고 속도 더 낮은걸로 시켜주어 봤다.속도는2.6이였다.더 느리긴 하지만 더 어려운 거였다.생각데로 또 아웃당했다.그레서 그양 네가 했다.신기록을 못해서 아쉬웠다.오수역에 도착해서 기차를 기달렸다.6학년 선생님이 기달이면서 왜 가는지 설명을 하셨었다.설명을 다 듯고 기차가 곳 올때가 돼서 기차를 기달렸다.기차가 오고 각자 자기 자석으로 갔다.서현이랑 나는 같은 곳이여서 좋았다.기차에서는 음식물 석취가 안됐어고 마스크를 꼭 썼어야 했다.나는 타서 폰을 했었다.게임에서 신기록을 새울라고 노력을 했다.신기록 세우고 나서 졸렸다.창가 쪽이여서 더 햇빛이 많이 왔다.나는 혹시 몰라서 가져온 안대를 쓰고 잤다.도착하고 나서는 기차에서 내리고 택시를 타로 갔다.너무 졸려서 다시 잘까 생각도 했다.일단은 택시를 타로 걸어갔다.택시는 1 택시로는 6학년 선생님,창현이 오빠,은기오빠,혁주오빠 이렇게 선생님 빼고 남자들 끼리 타고 2 택시는 5학년 끼리 탔다.(선생님 빼고).3 택시는 5학년 선생님,혜인이 언니,민지언니,수현이 오빠 이렇게 여자들(?)끼리 탔다.(그때 하루만 수현이 오빠가 여자로 하기로 했었다).택시를 타고는 조용했었다.도착한 곳은 U-World.였다.거기서 선생님들이 직원가 예기할때 우리는 기염품을 보고 있었다.머리핀이 있는데 오리,하트,바람개비가 있었다.바람개비가 2게 있어서 서현이랑 우정 머리핀 으로 할려고 샀다.움직일때마다 바람개비가 돌아갔다.그걸 뽑고 건물 6 층으로 갔다.뮤지를 타로 갔다.높은곳이여서 타기가 싫었다.직원분에 설명을 듯고 출발했다 나는 부래이크로 속도를 조절해서 갔다.빠른게 싫어서 나에게 적당한 정도로 갔다는 가다가 뒤를보니 꼴지였다-_-.도착하고 나서보니 서현이랑 다른사람들이 기달이고 있었다.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근데 너무 높아서 무서웠다.나는 무서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끝에 앉아서 더 무서웠다.올라가고 2번더 타야했었다.나는 그레서 2째도 천천히 느리게 갔다.선생님이 기달이고 있었는데 함찬 기달렸다고 하셨다.3째는 속도를 조금 올려서 갔다.내가 버틸기 힘든 것 같다.올라가고나서 핼멧을 벗었다.그리고 따라갔다.엘르베이터 앞에 있는줄 알았는데 화장실을 갔던거다.다들 화장실 다여오고나서 점심을 먹으로 5층으로 갔다.나랑 서현이는 제육덮밥을 시켰고 나머지는 다 스테이크를 시켰다.먼저 제육덮밥부터 나왔다 나랑 서현이는 제육덮밥 사진을 찍고 맛있게 먹었다.제육이 매콤해서 더 좋았다.서현이는 아직 안나온 영휘를 놀리면서 먹었다.내가 절반에 절반이 남았을쯤 서현이는 다 먹었다.나도 다 먹어서 갇아주고 기달렸다.뒤에 달고나를 팔길레 서현이랑나는 달고나를 사기로 했다(영휘것도)뭘 고를까 고민했다.달고나는 후드티 라이언,화난 라이언,헬로 키티,를 샀다.영휘것을 후드티 라이언으로 할려다가 영휘가 배고파서 화난걸로도 해도 될 것 같아서 영휘한테 골르라고 했다.영휘는 화난 라이언을 골랐다.그리고 3은 달고나를 먹었다.달고나를 먹다 스테이크가 몇게 나왔는지 궁금해서 네가 확인하로 가봤다 9가 나왔다.그레서 예들한테 9게 나왔다고 했다.그려더니 영휘가 달고나를 다시 포장을 해서 기달렸다.몇분뒤에 나왔다.영휘는 가지고 왔는데 사진과 달라서 실망한 것 같았다.그러더니 보고 실망하면서 먹었는데 2차로 실망한 것 같았다.다 먹고나서는 다이노 밸리에서 놀았다.나는 서현이랑 민지언니랑 다였다 이유는 바이킹을 절데 안타겠다고 했기 때문이다.1째로 탈것이 없어서 나머지6명이 바이킹 타는걸 봤다.창현이 오빠 수현이오빠 영휘 은기오빠 혁주오빠 혜인이 언니 이렇게 탄 6명 봤는데 1명은 소리질으고 1명은 업드러 있었다.그 사람들이 타고있는걸 조금보다가 우리도 탈걸 찾았다.범버카를 타기로 했다.나는 타기 싫었는데 사람수가 없다고 민지언니가 같이 타자고했다.나는 그양 탔는데 설명 들은데로 했는데 작고 뒤로가졌다.그레서 이거 게속 뒤로간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셨다.나는 그 방법되로 하니까 돼서 게속탔는데 교통사고가 게속났다 4명이 탔는데 나랑 민지언니랑 서현이랑만 부디첬다.끝나서 내리고 게속다른걸 탔다.근데 3정도 타고나서 뭐 탈게없어 민지언니랑 나는 바이킹 가운데 자리를 탔다.게니탔다.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그레서 둘다 고게를 못들었다.끝나고나서 서현이 있는쪽으로 갔다.선생님이 회오리 감자를 사주셨다.다른예들도 불려오라고 해서 나는 찾아보았다.다른걸 탈려고 하길레 간식있다고 타고 오라고 했다.가서 에들과 선생님들에게 말하고 서현이에게 구경하로 가자고 했다.서현이랑 나는 회오리 감자를 들고 구경을 했다.다 타고나서 간식 먹으로 가라고 했다.간식을 다 먹으로 갔다.서현이랑 나는 뒤에서 천천히 갔다.그리고 앉아서 회오리 감자를 먹었다 다 먹고나서 쥬라기 어드밴처를 갔다.거기에는 어린 예들이 많았다.거기서 방방이를 탔다.어린예들이 많아서 조금 불편한 점도 있지마 재미가 있어서 만족감이 조금더 컸다.방방이를 타다 다른쪽을 가보았는데 어린이들만 가기 쉬운거라서 지나가기가 힘들었다.지나가고나서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을 찾아서 갔다.화장실 가고 예들이 있는쪽으로 갔다.예들이 음료수를 골라서 마시고 있었다.나도 음료수를 골라서 마실러고 골랐다.처음에 사이다가 보여서 사이다를 골르러다 콜라가 보여서 바로 콜라를 골랐다.나는 콜라를 더 좋아해서ㅎㅎ.그리고 6학년 몇 명이 다른곳 가길레 나도 따라갔다.따라가서 올라가는게 있길레 타봤다.너무 높고 무서웠다.내려가는길은 2곳 있었다.1곳은 미끄럼틀을 타면 되는데 무서워서 못탔고.2곳은 올라갔던 길로 가면 되는거다.나는 올라갔던 길로 갈려는데.다른 어린 예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못갔다.나는 그레서 미끄럼틀을 타기로 했다.타가지고 겨우나온 기분이 들었다.다시 방방이를 타로갔다.우리학교 예들이 없길레 그 좁은길로 가다 머리삔에 고정하는게 없어져서.찾다가 또 다른게 빠저서 못 쓰게 됬다.ㅠ-ㅠ그레가지고 선생님들이 있던곳으로가서 예기를 해서 내 가방에 넣었다.그리고 마져 놀다 가야해서 선생님들이 있는곳에 다시가서 가방을 챙기고 갔다.다시 택시를 타터고 기달이고 있다.택시 1거는 혁주오빠,은기오빠,창현이 오빠,6학년 선생님이 탔다.2택시는 5학년이(선생님 빼고)탔다.역시 조용했다.거의 반정도 갔을 때 예기를 조용히 했다.도착하고나서 남은 사람들을 기달이고 있었다.오고나서 기차를 기달이다 서현이가 같이 매점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거기서 에너지바랑 (기억이 안나서 패스)그리고 다시 기달이다 곳 올거라고 선생님들이 말해서 다들 일어나서 선생님들을 따라갔다.기차를 기달이다 기차가 와서 기차를 타고 앉아마자 나는 잤다.중간중간 안내방손 할때마다 일어나다 잤다.도착하고 선생님들 차를 타기전 서현이랑 인사를 했다.(서현이는 6학년 선생님 차 타고 영휘랑 나는 5학년 선생님 차를 타서)그리고 너무 졸려가지고 차 안에서 또 잘려다가 작고 이야기 하길레 나도 이야기를 했다가 학교 도착해가지고 학교버스 타고 집가지 갔다.정말로 재밌고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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