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맑고 밝은 아이들 서현, 혜미, 영휘랑 공부하며 놀며 꿈꾸며 자라는 공간입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며
  • 선생님 : 김정원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유월드

이름 송영휘 등록일 21.10.15 조회수 4

1014일목요일에 여수유월드를 갔다 우리는오수역까지 선생님차를타고 갔다

오수역에서 조금기다렸는데 기차가와서 좋았다 타는 호차를찾고 타려는데 혜미랑서현이가 옆호차를타서 둘다다시나와서 제대로탔다

내자리가 원래33번이었는대 나는계속34번인줄 알았다 기차가출발하고나서 가만해앉자서 있었는데 너무심심해서 결국핸드폰을 꺼냈다

핸드폰을하다가 @!#천역이라고 해서 나는여천인가 아닌가를반복했다 내옆자리가 은기형이었는데 은기형도나한테 물어봤다

나도잘몰라서 대답하진않았다 근데다시안내방송으로 어디역인지 알려줘서 여천역이아닌걸알았다 나는계속한10분휴대폰하고 5분앉아있고

10분휴대포하고를 반복했다 그리고여천역에 도착했을때잠깐휴대폰을봤는데 창현이형이 문자로메롱을보냇었다 그리고택시정류장에 가서

1분저도기다리다가택시를순서를세번으로 나눠서5학년 3명이두번째로갔다 그런데수현이형이 세번째에타기로 했는데거기에여자들이

타기로했는데수현이형이 하루만여자가 되기로했다 그리고나는 두번째로갔는데 유월드에는가장먼저 도착했다그리고내리고

표를사러 매표소에갔다 거기옆에인형이나 다른것들을팔고있었는데거기서열쇠고리를샀다 그걸사고나서 은기형이자기도사달라고햇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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