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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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위도 여행

이름 @*@(16) 등록일 25.06.16 조회수 3

?즐거 웠던 위도 여행

@*@

 

 저번주 현충일 우리 3가정은 배를타고 위도로 향했다. 차를 가지고 갈수 없었기에 친한 위도 목사님께 차를 빌려 출발 했다. 민박에 가는데 깨끗한 바다가 눈에 띄었다 . 정말 예뻤다 우리는 위도에 한 펜션 민박 집에 짐을 풀었다. 별건 없었지만 촌캉스를 온 기분이라 좋았다.

 

  처음으로 우리가 간곳은 위도의 해수욕장이다. 위도 해수욕장은 내가본 해수욕장중 가장 깨끗했다. 위도 해수욕장은 조개 가정말 많이 나왔다. 아빠께서는 바지락은 줄이 그어 져 있다고 말씀 하셨다. 바다를 보다가 생각이났는데 사람이 많이 다니는 해수욕장에 비해 위도 해수 욕장은 너무  깨끗 했다. 그때 한 유튜버 생각이 났다  그 유튜버는 "인간은 지구에 바이러스는 인간" 이라는 말이 생각 났다.

 

 ?우리는 다시 숙소에 갔다. 숙소에 가서 밥을 먹는데 민박 사장님들이 흑삼을 주시고 가셨다. 우리는 감사 인사를 한뒤 맛있게 먹었다. 흑삼은 검고 안쪽은 흰색 이었다. 나도 흑삼에 도전해 보았다  끝부분을 먹었는지 한번 씹고 헛구역질이 나왔다. 그리곤 '다신 않먹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저녁에 숙소 앞에 낙시를 하러 나왔다. 동생들도 함께 나왔는데 짐시뒤 이모 께서 가서 자라고 했다 하.지.만. 나 말고 동생들만 갔다. 여동생이 "언니도 빨리와!"라고 했지만! 나는 않갔다.[ㅋㅋ] 아쉽게 돌아가는 동생들이 귀엽다고 생각 했다. 20분 정도 지나니 아빠가 큰 물고기를 잡으셨다. 않자길 잘했다고 생각 했다!

 

  우리는 다시 목사님께 차를 갔다드린 후 배를 타고 집에왔다 위도 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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