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코타키나발루 여행

ㅇ(12)

        2023년 제작년에 나는 코타키나발루를 가였다. 나는 비행기을 타서 마음이 두근 거렸다.하지만 나는 멀미가 있는데 5시간을 타고                 가야한다고 하여 나는 당황했다.

         나는 비행기에서 내려 가이드를 찾았다. 나는 호텔에 들어가자 마자 너무나도 잠이왔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이 머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호텔방에 들어가자 마자 넓고 깨끗하여 좋았다.

        그다음으로는 바다에 갔다. 바다에 들어가 여러 생명들을 보는 체험이 있었다. 아쉽게도 나는 코피가 나서 못 들어 갔다.

         그래도 풍경이 아주아주 멋졌다.

        그리고 시장에 갔다. 시장에 가니 망고와 용과 망고스틴 등이 있었다. 그중에서 나는 망고와 용과를 샀다. 호텔을 가서 망고를 먹어보니

        정말 맜있었다.다른 나라 망고도 먹어봤지만 코타키나발루 망고가 가장 맛있는것 갔다.

        가장 행복한 여행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