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           ？                                          나의 여수 여행기

                                                                                                          ???(22)

 ？ 우리 가족은 겨울방학에 여수로 여행을 가자고 했다. 여수로 여행을 가자고 해서 기뻤다. 여행을 가기 전 엄마가 짐을 싸는 걸 도와주었다. 엄마가 짐을 싸는 걸 도와줄때도 기뻤다.

  우리가 처음으로 간 곳은 휴게소 였다.  휴게소에서 라면이 맞있어 보여서 라면을 먹었다. 가족과 함께 먹으 니까 더 맞있는 거같았다.

  그다음으 로간곳은 마트였다. 엄마가 근처에 마트가 없으니 만이 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과자랑 라면,음료수를 골랄다. 그리고 마트가커서 놀랐다.

  마트에서 나온다음 펜션에 들어갔다. 펜션에 짐을 풀고 펜션을 구경했다. 펜션에는 수영장도있고 2층이였고 침대도 켰다. 내 가 이펜션 에 묵을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았다.

  여수에서 2박3일 박에못있어서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