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주도 여행 쌈뽕한 잼민이 ]
햇빛이 쨍쨍한 어느 날. 할머니 생신이 다가와 제주도를 가개돼어다. 공항으로 출발했다. 우리 순서가 되자 비행기를 탑승했다. 그리고 내리고 나서
배가 고파서 회를 먹으러 가다 산낙지가 내 혀 애달라 부터 서 나는 재미있어다.
밥을 먹고 와서 카트 체험 장가다 처음에 안전 수칙을 들어다 그리고 드디어 탑승을 했다 아빠가 엑셀을 발고 내가 운전 대를 잡아다.
그리고 카트 체험이 끝나고 승마 체험을했다 직원분이타법 을 알려주어었다 그래서 말이 출발했다. 내말이 처음애는느려지만 후반애 갈수록 더빨라져다 그래서 내가 1등했다.내가언른돼면 가족들이랑 제주도여행 갈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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