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2025학년도 5학년 2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학급 소통 및 안내 등은 [하이클래스] 어플로 실시하오니
어플 설치 후 [학부모] 및 [학생]으로 5학년 2반 클래스에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생들에게 초대코드 안내장을 배부하였으니 하이클래스에서 초대코드 입력하여 5-2으로 들어와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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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ㅇㅅㅎ11번 | 등록일 | 25.06.20 | 조회수 | 10 |
나는 겨울방학 전 날에 부산 호텔 로 갔다. 차를 타고 가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1시간 정도 남아 있었다. 부산까지 너무 멀어 차 안이 너무 답답했다. 호텔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온 몸이 뼈 소리로 가득 했다. 이렇게 큰 뼈 소리는 처음 이였다. 삼촌은 일이 있어서 그 다음날에 도착 했다. 삼촌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어색 했다. 시간이 지나니 다시 삼촌과 친해 졌다. 나는 호텔에 수영장이 있어 3박4일 동안 수영장을무려 6번이나 갔다. 이제 저녘이 되어 밥을 먹으러 밖으로 나가니 내 눈 앞에 예쁜 바다가 있었다. 역시 바다는 저녘에도 봐도 예쁜것 같다. 맛있는 갈비를 먹고 다시 돌아와 씼고 나와 보니 동생은 이미 침대에 기절해 있었다. 나는 엄마와 삼촌이랑 놀았다. 호텔엔 와인이 있었는데 엄마와 삼촌은 와인을 마시며 나와 놀았다. 어느새 놀다 보니 엄마가 한 말이 떠올랐다. 사람이 잠을 안 자면 이상해 진다고 한 말이 떠올랐다. 나는 놀다 보니 새벽 4시까지 되버렸다. 나는 다 놀고 잠이 들었다.(너무 너무 잊지 못 할 일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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