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2025학년도 5학년 2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학급 소통 및 안내 등은 [하이클래스] 어플로 실시하오니 

어플 설치 후 [학부모] 및 [학생]으로 5학년 2반 클래스에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생들에게 초대코드 안내장을 배부하였으니 하이클래스에서 초대코드 입력하여 5-2으로 들어와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기행문(9)

이름 ㅇㅜㅇ 등록일 25.06.20 조회수 6

제목: 중국 여행

 

나는 지난 여름에 중국에 같다. 처음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인천공항 도착해 중국으로 출발했다. 중국에 도착한 뒤 우리는 시간이 늦어 서둘러 호텔에 도착해 잠을 잦다.

자고 일어난 뒤 중국 여행 첫째 날에 우리는 조식을 먹고, 관광에 같다. 관광에는 놀이기구랑 호수가 보였다.

나는 놀이기구가 타고 싶었지만 타고 싶은 마음을 꼭 참고 점심을 먹으러 같다.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나는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밥이랑 사이다만 먹었다.

밥을 먹고 난 뒤 우리는 시내에 같다. 나는 시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사고 난 뒤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은 내가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한국 음식이라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날 에는 먹자 거리에 가서 간식이랑 인형을 사고 또 그 다음날 에는 뤼순 감옥에 가서 안중근님에 대해 알아보았다.

안중근님에 대해 알아보다가 풍경을 보았는데 뤼순 감옥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하지만 이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 와야 되는 날 이어서 아쉬웠지만 나는 아쉬운 마음을 참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록 중국에서 살이 빠졌어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첫 여행과 첫 해외여행이어서 참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시는 중국에 안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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