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 날이었다.처음에는 교실에 모여 8시40분에 버스를 탔다.

장소는 '백제문화단지'였다.백제문화단지에 도착하고 우리반은 모둠끼리 흩어졌다.우리는 정양문을 지나

사진을 찍었다.들어가 보니 아주큰 들판이 있었다.우리모둠은 2명,3명씩 흩어졌다.첫번째로 우리는 사비궁에 갔다.

거기에는 큰 의자와 활쏘기 체험등 여러가지 문화가 있었다.그다음은 능사를 봤다.능사는 가까이에서 보니 생각보다

높았다.그다음은 고분공원에 갔다.고분공원에는 무덤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그다음에는 위례성에 갔다.

거기에는 밤송이와 도토리가 아주 많이 떨어져 있었다.위례성은 정말 멋졌다.11시30분에 점심을 먹었다.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라 맛있었다.점심을 다먹고 우리모둠은 '백제역사문화관'에 갔다.그곳에는 사회시간에 봤던

문화유산이 있었다.백제역사문화관에서 관람을 다하고 버스를 탔다.학교로 돌아가는 줄 알았더니 '정림사지'라는

곳에 갔다.정림사지 오층석탑은 정말 높았다.정림사지 오층석탑에는 미세하게 하얀 글씨가 보였다.진짜 신기했다.

정림사지를 다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진짜 재미있었던 2학기 현장체험학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