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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산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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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가윤 | 등록일 | 24.10.16 | 조회수 | 15 |
오늘은 부산해운대에 갔다. 부산 해운대에 도착하기전에 나는 차속에서 핸드폰을 보고, 엄마,아빠는 회사 이야기만했다. 나는 엄마,아빠는 왜 회사이야기만 하는지 궁금했다. 30분이지났다. 드디어 부산해운대에 도착했다. 나는 차속에서 내렸다. 내렸는데 요트표 가게가 있길래 요트표를 뽑았다. 15분이 지난후 요탈 수 있었다. 나는 요트를 탔다. 요트를 타면서 노래를 들었다. 요트를 다 타고 장어집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었지만 가시가 있는 뜻해서 먹기 불편했다. 차를 타고 호텔로 갔다. 호텔로 와서 핸드폰을 보았다. 핸드폰을 다보고 약을 먹고, 양치를 하고, 샤워하고 야구를 보고 누었다. 그런데 갑자기 ‘윙~윙~’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모기를 찾을려고 5분동안 모기를 찾으러 갔다. 모기를 잡았는데 피가 내 손안에 있었다. 나는 모기를 버리고 바로 침대에 가서 바로 누었다. 재미있었지만 평범한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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