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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로 가는 현장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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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현욱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18 |
드디어 현장체험학습의 날이 밝았다. 핸드폰을 하다 도시락을 싸고 현장체험학습을 갈 준비를 마치며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한 뒤 아이들이 점점 도착했고 선생님을 따라 버스를 타고 노래를 들으며 백제 문화 단지로 출발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백제 문화 단지에 도착했다. 선생님의 말씀에 우리반은 선생님을 따라서 정양문에 도착했다. 선생님께서 11시30분까지 관람하다 정양문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하신 뒤 우리 모둠을 사비성으로 갔다. 사비성을 관람하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능사에 갔다. 능사의 첫 인상은 높은 층과 예쁜 전통문화를 담고 있었으며 위엔 아름다운 금 장식이 있었다. 그날은 하늘까지 예뻐서 능사의 아름다움이 더 빛을 내지 않았을까 싶다. 다음에 가족들과 온다면 능사를 또 관람하고 싶다. 멋진 능사를 보고 고분공원으르 간 뒤 모둠장에게 만덕전,인덕전을 지나 백제문화마을,위례성을 가자고 했다. 우리 모둠은 위례성까지 가는길에 인덕전에서 우연이 마주친 다른모둠과 활 쏘기 체험을 했다. (잘 하진 못했지만 아주 재밌었다.) 그리고 만덕전과 인덕전을 지나 백제문화 마을 앞에 있는 대나무 숲에서 모둠끼리 사진도 찍었다. 그 뒤로 백제 문화 마을도 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둘러보진 못했고 위례성을 보지 못한채 정양문으로 돌아갔다. 정양문으로 가니 아이들이 점차 왔고 선생님을 따라 백제 역사 문화관을 관람했다. 그 곳에선 백제 백성의 삶의 방식과 백제의 금장식 또 백제의 무덤방식까지 알 수 있었다. 백제 역사 문화관 관람 후 점심을 먹고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 동안 백제 역사 문화관에서 기념품을 샀다. 그 뒤로 정림사지도 관람을 하며 모든 관람을 끝냈다. 체험학습은 재밌었지만 위례성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그래도 매우 좋은 추억을 쌓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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